1. 백그램단위의 소포장이 좋아요. 2. 좋다는 몇 몇 사료를 먹여봤는데, 저나 강아지가 둘 다 만족한 건 베*도그 사료였어요. 제 강아지는 이가 좀 약한 편인지 하나하나 천천히 먹는데도 잘 안 씹어먹고 삼켜서 전 소화가 잘 되는 사료가 좋았거든요. 사이즈가 작은 사료를 먹이면 삼키는 거 같고 베*도그는 사이즈가 좀 있는 편이라 한 알 한 알 오독오독 씹어먹어서 좋았는데, 라포그 사료는 사이즈가 작은 편인데도 크런치한 느낌이 좋아서인지 오독오독 씹어먹는 것 같고 소화도 잘 되는 거 같아서 만족합니다. 변을 보면 알 수 있어요. 3. 다이어트 사료로 나온 점이 좋아요. 지금껏 다이어트 사료를 먹여본 적은 없는데 사실 아직도 다이어트용 사료가 크게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. 동물단백질이 아니고, 다이어트 전용 사료로 나왔고, 기호성도 좋고, 그 용도로 산 게 아니지만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거 같아서 좋습니다. 4. 기호성이 좋아요. 가격대를 떠나 큰 맘 먹고 구입해서 시도해봐도 거부한 사료들이 있는데, 라포그 사료는 오히려 기존사료보다 더 잘 먹어서 먹는 모습만 봐도 좋습니다. * 리뉴얼 이벤트 문자 받고 사료와 껌을 구입해서 먹여봤는데 사료와 간식 둘 다 기호성이 좋고, 견주입장에선 깔끔한 패키징도 예쁘고, 무엇보다 소화가 잘 되는 거 같아서 만족 합니다.